설악산 흘림골 탐방 예약 완전정리 – 예약방법·코스·주차
2026년 10월 6일예약 방법부터 코스, 주차까지 방문에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흘림골 탐방 예약 바로가기
흘림골은 한계령에서 오색으로 내려가는 길 중간에 있는 남설악 탐방로로,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삼거리까지 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가 이어집니다.
(시간대별)
일방통행
설악산 대청~한계령 일원은 9월 30일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고, 절정은 10월 중하순으로 보도됐습니다. 해마다·위치마다 달라지니 날짜를 한두 개 더 정해두세요.
- 예약 없이 입산하면 과태료(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이상 50만원)가 부과될 수 있고, 샛길 산행도 같은 기준입니다
- 10월은 오후 3시를 넘겨 들머리에 도착하면 입산이 안 됩니다(11월은 오후 2시까지)
- 이 구간은 2015년 낙석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경광등이 설치된 낙석 취약지점 22곳에서는 멈추지 말고 신속히 통과해야 합니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마쳐두세요. 흘림골 예약은 인터넷 예약이 원칙입니다
한 시간 단위로 예약하며, 10월은 오전 8시~오후 3시, 11월은 오전 9시~오후 2시 사이에서 고릅니다
일행이 많다면 각자 따로 잡지 말고 대표 1명이 한 번에 신청하세요. 예약 후 받는 모바일 QR코드는 미리 캡처해 두면 좋습니다
· 인터넷 예약은 탐방 전날 오후 2시에 마감됩니다
· 정원이 남아 있을 때만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미결제분·취소분은 실시간으로 풀리니 이용 전날 자정과 당일 새벽에 조회해보세요
· 스마트폰이 어렵다면 자동 전화예약 1670-9202(2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노쇼 1회면 1개월, 2회 이상이면 3개월 동안 국립공원 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1년간 추가 위반이 없으면 기록이 사라집니다
- 날씨 때문에 못 가게 됐다면 당일 아침이라도 취소를 눌러 두세요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일방통행으로 용소폭포삼거리까지 간 뒤, 주전골을 따라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 구간 | 거리 | 소요(참고) |
|---|---|---|
| 흘림골탐방지원센터 → 여심폭포 | 약 0.8km | 20~25분 |
| 여심폭포 → 등선대삼거리 (깔딱 구간) | 약 0.3km | 10~15분 |
| 등선대 정상 왕복 (선택) | - | 약 20분 |
| 등선대삼거리 → 등선폭포·십이폭포 → 용소폭포삼거리 | 약 2km | 약 1시간 (내리막) |
| 예약제 구간 합계 | 편도 3.1km | 약 2시간 30분 |
| 용소폭포삼거리 → 오색약수터 (주전골) | 약 3km | 1시간~1시간 20분 |
※ 예약제 구간(3.1km·2시간 30분)은 공식 안내 기준이고, 나머지 구간별 수치는 탐방 후기·안내를 바탕으로 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전체로는 약 6.2km, 3시간 30분~4시간을 잡으세요.
- 흘림골→용소폭포삼거리 방향 일방통행이라 역방향 진입이 막혀 있습니다. 차를 어디에 둘지부터 정하고 예약하세요
- 힘든 구간은 여심폭포 이후 등선대삼거리까지의 가파른 오르막뿐이고, 이후에는 내리막과 평탄한 데크길이에요
- 기상악화나 기상특보 시에는 탐방이 중지되고 하산해야 합니다
흘림골탐방지원센터 주변 44번 국도(한계령도로)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오색마을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택시나 군내버스로 흘림골탐방지원센터까지 올라가 산행을 시작하면, 걸어서 내려와 바로 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센터에서 오색까지 도로 거리는 약 5.3km라 걸어서 되돌아가기엔 부담스럽습니다
- 주차와 택시 요금은 별도이며, 군내버스 운행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세요
- 문의: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분소 033-801-0973
Q.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나요?
예약제 기간(10.1~11.30)에는 인터넷 예약이 원칙이고, 정원이 남은 경우에만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예약 없이 입산하면 과태료 대상이에요.
Q. 11월에도 예약해야 하나요?
네. 예약제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11월은 입산 시간이 오전 9시~오후 2시로 10월(오전 8시~오후 3시)보다 짧아요.
Q. 용소폭포삼거리에서 다시 흘림골로 돌아갈 수 있나요?
아니요. 흘림골에서 용소폭포삼거리 방향 일방통행이라 역방향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오색으로 내려와 차를 회수하는 동선으로 계획하세요.
Q. 예약을 못 잡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이용 전날 자정과 당일 새벽에 풀리는 취소분을 조회해보세요. 그래도 어렵다면 예약이 필요 없는 주전골(오색약수터~용소폭포)을 대안으로 걷는 방법이 있습니다. 샛길로 우회하는 선택이 가장 위험하고 과태료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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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에 차를 두고 아침 일찍 올라가, 올가을 설악의 단풍을 만끽하세요. 🍁
✉️ Park Jihye · junimom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