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완전정리 – 방법·인기구간·꿀팁
2026년 10월 03일탐방로 예약제가 뭔지, 언제 어떻게 예약하는지, 구간별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바로가기
탐방로 예약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구간을 보호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 정해진 인원만 사전예약으로 출입시키는 제도입니다.
접수 시작
최대 10명
설악산 흘림골은 10~11월에만, 북한산 우이령길은 주말·공휴일에만 예약제로 운영되고(평일은 예약 없이 이용), 지리산 노고단은 연중 예약제입니다. 같은 인기 구간도 기간·요일에 따라 달라지니, 가려는 날이 예약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가을철 특히 수요가 몰리는 구간들을 정리했습니다. 구간마다 정원과 운영기간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 구간 | 국립공원 | 1일 정원 | 운영 |
|---|---|---|---|
| 흘림골 | 설악산 | 5,000명 | 10~11월 예약제 |
| 우이령길 | 북한산 | 1,190명 | 주말·공휴일 예약제 |
| 노고단 | 지리산 | 1,870명 | 연중 예약제 |
| 거림~세석 | 지리산 | 1,160명 | 연중 예약제 |
| 옥순봉·구담봉 | 월악산 | 560명 | 가을 한정 |
| 묘봉·도명산 | 속리산 | 310~480명 | 가을 한정 |
※ 정원·운영기간은 그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 전 공식 예약시스템에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 우이동(우이령탐방지원센터)과 양주 교현(교현탐방지원센터) 중 한쪽에서 출발해 반대편으로 나오는 편도 약 3.5km(1시간 30분~2시간) 코스라, 출발지로 돌아오는 이동 계획이 필요합니다
- 예약 후 당일 취소는 예약 부도(노쇼)로 처리되며, 1회면 1개월·2회 이상이면 3개월간 예약·이용이 제한됩니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 접속해 간편인증(카카오톡, PASS) 또는 휴대폰 본인확인으로 로그인합니다
원하는 국립공원과 구간, 탐방 날짜·시간을 선택합니다
1인당 동행인 최대 10명까지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정보 입력 후 예약을 완료하면 바로 확정됩니다(결제 없음)
노고단·우이령길은 자동전화예약(1670-9202)이 가능하고, 노고단은 현장 접수도 됩니다. 흘림골은 인터넷 예약이 원칙이고 잔여분만 현장에서 접수합니다.
- 탐방로 예약은 오전 10시에 접수가 시작되고, 인기 구간은 열리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간별 오픈 일정은 예약시스템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 오픈 몇 분 전부터 로그인해두고, 날짜·시간을 미리 정해둔 상태에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탐방로 예약도 비용이 드나요?
아니요. 탐방로 예약제는 무료입니다. 정해진 인원만 출입하도록 사전 예약을 받는 제도일 뿐, 별도 입장료나 예약 수수료는 없습니다.
Q. 평일에도 예약이 필요한가요?
구간마다 다릅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주말·공휴일만 예약제이고 평일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 흘림골은 10~11월에 시간대별 예약제로 운영되고, 지리산 노고단은 연중 예약제입니다. 방문 전 해당 구간 안내를 확인하세요.
Q. 동행인 10명을 다 채우지 않아도 되나요?
네. 10명은 최대 한도이며, 실제 동행 인원만큼만 등록하면 됩니다.
Q. 예약 없이 가면 아예 입장이 안 되나요?
예약제 구간은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완료하고 방문하세요.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바로가기
구간별 정원과 운영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올가을 단풍을 놓치지 마세요. 🍁
✉️ Park Jihye · junimom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