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일본오픈 32강 결과 – 아케치 히나 완파, 16강 진출
2026년 7월 14일경기 내용과 세트별 흐름, 다음 라운드 일정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
(7.16 목)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BWF 일본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개최국의 아케치 히나(세계랭킹 22위)를 게임 스코어 2-0(21-6, 21-9)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음
· 경기 시간은 단 32분으로 일방적인 경기였음
· 안세영이 아케치의 변칙 공격을 안정적인 수비로 모두 받아내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쥠
| 구간 | 내용 |
|---|---|
| 1게임 초반 | 안세영이 어렵지 않게 흐름을 가져오며 4점을 연속 획득 |
| 1게임 인터벌 | 11-2로 9점 차 리드 |
| 1게임 종료 | 21-6, 아케치의 리시브 범실로 세트 마무리 |
| 2게임 인터벌 | 11-5로 앞선 채 휴식 |
| 2게임 종료 | 21-9, 아케치의 리시브 미스로 최종 승리 확정 |
1게임에서는 안세영이 초반부터 4점을 연속으로 낸 뒤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7점을 추가하며 9점 차로 인터벌을 맞았습니다. 이후로도 격차는 계속 벌어져 19-5까지 이어졌고, 결국 21-6으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2게임에서도 양상은 비슷했습니다. 아케치가 초반 안세영을 따라붙는 듯했지만, 인터벌 시점 11-5로 다시 안세영이 앞서 나갔습니다. 안세영은 19-8까지 점수를 내주긴 했으나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고, 아케치가 마지막 랠리에서 셔틀콕을 라인 밖으로 걷어내며 경기가 끝났습니다.
💡 안세영은 이번 경기에서 라인 안쪽에 걸리는 운도 따르는 등 전체적으로 흐름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습니다.아케치 히나(2005년생)는 2023년 5월 BWF 주니어 여자단식 세계 1위에 올랐던 일본 배드민턴계의 유망주입니다. 이번이 안세영과의 첫 맞대결이었지만, 세계랭킹 1위와의 격차를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이날 열리는 다른 32강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됩니다. 16강전은 7월 16일(목)에 열리며, 정확한 경기 시간은 전날 밤 BWF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지됩니다.
Q. 안세영과 아케치 히나는 전에도 만난 적이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이 두 선수의 첫 번째 맞대결이었습니다.
Q. 16강 상대는 누구인가요?
같은 대진표에 속한 심유진-라차녹 인타논전의 승자가 유력한 상대 후보입니다. 32강 다른 경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Q. 다른 한국 선수들의 32강 결과도 궁금해요.
이날 김가은, 심유진, 백하나-이소희 조, 김원호-서승재 조 등 다수의 한국 선수가 함께 출전했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대한배드민턴협회나 BW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6강 진출 소식과 함께 다음 라운드 결과도 이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 Park Jihye · junimom14@naver.com